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尹 "세월호 진심 어린 추모는 대한민국 안전하게 만드는 것" 매일경제 원문 박제완,성승훈 입력 2022.04.17 17:53 최종수정 2022.04.17 20: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