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장관 패싱, 위세 대단했다"…文의 '이 부서' 없앤 尹 국방부 중앙일보 원문 김상진 입력 2022.06.09 10:23 최종수정 2022.06.09 11: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