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넷플릭스 세상 속으로 넷플릭스 살릴까 했던 ‘종이의 집’…한국 현지화 실패한 이유 한겨레 원문 입력 2022.06.27 11:37 최종수정 2022.06.29 08: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