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친윤’ 박성민, 오늘 ‘이준석 비서실장’ 사퇴···이준석 “그들이 감당할 수 없는 방향으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6.30 07: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