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제·저임금·하도급… 조선업계 고질병, 결국 터졌다 조선비즈 원문 김우영 기자 입력 2022.07.15 1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