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재유행으로 일상적 건강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 몸에 필요한 맞춤형 영양 공급이 중요하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활력을 챙기려면 매 끼니 먹는 식사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운 미량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채워야 한다. 미량 영양소가 부족하면 건강관리에 취약해진다. 특히 현대인은 아침 결식, 잦은 외식 등 고칼로리 저영양 패턴에 빠지기 쉽다. 과학적으로 조성한 멀티비타민으로 균형 있는 영양 섭취가 필요한 이유다.
GSK컨슈머헬스케어의 센트룸(사진)은 한국인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 및 미네랄을 개인 맞춤형으로 보충하는 전 세계 판매 1위 멀티비타민 브랜드다. 국가별 하루 영양 권장량 등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연령·성별 등으로 달라지는 영양 요구 사항에 맞춰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에서도 개인 맞춤형 영양 관리로 멀티비타민 시장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센트룸 제품은 최근 다채로운 영양을 강조한 ‘영양은 멀티풀, 인생은 컬러풀’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웰니스 토털케어 품목으로 전면 리뉴얼했다. 먼저 센트룸 브랜드 로고를 건강한 삶의 여정을 의미하는 레인보우 바 원형으로 바꿨다. 센트룸이 건강한 일상을 지켜주는 웰니스 파트너로 함께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또 센트룸 제품별 대표 색상을 적용하고, 길었던 제품명도 간략하고 직관적으로 바꿔 선택 편의성을 높였다.
신규 TV 광고에서는 한국인에게 맞춤 설계한 22가지 멀티풀 영양 보충으로 하고 싶은 일도, 해야 할 일도 동시 다발적으로 해내고야 마는 컬러풀한 일상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일상적 건강관리로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국내 총 12종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센트룸 제품은 연령·성별에 따라 2040 성인을 위한 ‘센트룸 맨’ ‘센트룸 우먼’, 50대 이상에게 최적화한 ‘센트룸 실버 맨’ ‘센트룸 실버 우먼’,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센트룸 키즈’ 등으로 세분화돼 있다. 특히 하루 한 알로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에 필요한 비타민A,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C, 뼈 형성과 유지에 필수적인 비타민D,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등 다채로운 기초 영양과 면역을 개별화해 보충할 수 있다.
집중 케어 제품은 개인 영양 상태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강한다. 장 건강을 위한 ‘센트룸 프로바이오 100’, 비타민B군을 고함량으로 함유한 ‘센트룸 에너지 B’, 뼈·근육을 챙기는 ‘센트룸 칼슘+D 미니’ 등으로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정제형 건강기능식품 섭취가 힘든 이들을 위해서는 물에 타 마실 수 있는 발포형 비타민인 ‘센트룸 이뮨 부스터’와 말랑말랑한 젤리형 비타민인 ‘센트룸 멀티 구미’로 기초 영양을 채워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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