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4 (수)

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고급 식당에 슬리퍼 신고 갔다 입장 거부당하고 예약금도 ‘환불 불가’“ 누리꾼 주장…실상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