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국민의힘 비대위 전환, 큰 문턱 넘었지만 ‘이준석 사퇴’ 없이 순항할까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7.31 18:08 최종수정 2022.07.31 21:2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