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35일 만에 박순애 부총리 사퇴···인선·정책 실패 등 총체적 난맥상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8.08 19:07 최종수정 2022.08.08 20: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