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보, 홍수 조절커녕 피해만 키워…가뭄엔 ‘그림의 떡’ 한겨레 원문 김규현 기자 입력 2022.08.10 07:00 최종수정 2022.08.10 10:2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