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1 (일)

이슈 넷플릭스 세상 속으로

‘우영우’ 제작사가 넷플릭스 아닌 ENA 택한 이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