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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목)

이슈 무병장수 꿈꾸는 백세시대 건강 관리법

[국가 브랜드 경쟁력] 건강 생활습관 점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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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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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 업종의 NBCI는 76점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나타냈다. 삼성화재는 77점으로 19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이어서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이 76점으로 전년과 같이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삼성화재는 고객의 건강 생활습관을 점검해 보는 ‘지금은 삼성화재를 만날 타이밍’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소홀해지기 쉬운 고객의 생활습관 점검과 함께 대면하기 어려웠던 고객과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 설계사)가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건강하고 활동적일 때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광고와 더불어 실질적인 건강 생활습관을 점검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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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고객의 건강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상품 개정을 통해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의 보장을 확대하고 신규 서비스를 추가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운전자보험은 이번 개정을 통해 ‘교통사고처리지원금’의 보장 한도를 확대했다. 새로운 부가 서비스도 선보였다. ‘착한 드라이브’와 ‘착한 걷기’가 주인공으로, 삼성화재 다이렉트 앱을 통해 안전운전 및 걷기를 실천하면 삼성화재 애니포인트로 혜택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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