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코로나19' 6차 대유행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충북 907명 코로나 신규 확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하루 전보다 192명↑, 일주일 전보다 508명↓

뉴스1

코로나19 ⓒ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인 12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07명이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도내 11개 시·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907명이다. 하루 전 같은 시간대보다 192명 늘었고, 일주일 전보다는 508명 줄었다.

지역별로는 청주 233명, 충주 173명, 제천 156명, 진천 96명, 음성 69명, 괴산 41명, 증평 36명, 단양 34명, 옥천 33명, 영동 24명, 보은 12명이다.

이날 추가 감염자를 포함해 충북 누적 확진자는 75만1580명(사망자 826명 포함)이다.

ppjjww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