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보다 6550명 증가
해외유입 241명으로 이틀째 200명대
지난 5일 오전 마포구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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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3만4523명, 해외유입은 241명이다. 2020년 1월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누적 확진자는 2439만4466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489명으로 전날보다 12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 중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60세 이상은 435명(89.0%)이다. 신규 사망자는 46명으로 60세 이상이 44명(95.7%)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7828명으로 치명률은 0.11%이다. 재택치료자는 33만6844명이다.
코로나19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28.8%다. 보유병상 1846개 중 입원 가능 병상은 1314개다. 준·중환자를 치료하는 병상 가동률은 38.3%로 3251개 중 2005개가 사용 가능하다. 중등증 환자를 치료하는 일반 병상은 23.9%가 찬 상태로, 2369개 중 1802개가 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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