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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메타버스가 온다

시크릿타운, 메타버스로 '글로벌아트페어 싱가포르 2022'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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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페어 전시공간 디지털트윈 메타버스로 구현

시크릿타운, 메타버스 아트페어 사업 본격 진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에서 열리는 글로벌 아트페어를 메타버스로 직관할 수 있게 됐다.

세종문화예술진흥협회와 시크릿타운은 ‘메타버스 글로벌아트페어’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3일부터 6일까지 글로벌아트페어 싱가포르 참여갤러리 작품을 국내외 어디서든 장소의 제약없이 관람할 수 있는 메타버스로 구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크릿타운은 글로벌 10개국의 갤러리를 통해 출품되는 미술작품 중 대표작 100여 점을 디지털 트윈 방식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선보이기로 했다.

이번 메타버스 아트페어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미술시장이 메타버스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더욱 확대,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글로벌아트페어 조직위원회는 조현규 시크릿타운 대표를 메타버스 사업본부장으로 위촉해 앞으로 개최되는 글로벌아트페어의 메타버스 전시관을 공동 추진·운영 하기로 합의했다. 2022년 글로벌 아트페어 싱가포르의 지휘를 맡은 김종근 총감독은 “글로벌아트페어의 메타버스 전시관 구축은 다양한 채널과 판로를 확보한다는 점에서 미술시장 혁신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데일리

(사진=시크릿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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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규 대표는 “아티스트와 화랑들의 메타버스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추후 결제시스템 구축과 판매처 연결 등을 통해 직접 참관이 어려운 글로벌 잠재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시크릿타운은 NFT 거래소, 서울 홍대 복합문화공간 코코넛박스를 운영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결합하는 다양한 하이브리드 메타버스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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