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후 5시 35분부터 6시까지 25분간 통화하며 북한 미사일 도발을 강력 규탄하고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에 뜻을 같이했다.
기시다 총리는 윤 대통령과의 전화 회담에 대해 “한일 관계의 다양한 과제에 대해 짧은 대화가 있었다”고 전했다.
![]()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9월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 컨퍼런스 빌딩에서 한일 정상 약식회담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