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항원검사 (CG) |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11일 하루 1천68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48만5천168명이 됐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에서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 연속 일일 확진자 수가 1천 명 아래로 떨어졌다가 다시 일일 확진자가 1천 명을 넘어섰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2명이 사망했다.
모두 기저질환이 있는 70대 환자였다.
12일 0시 기준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15.2%, 일반병상 가동률은 24.3%다.
위중증 환자는 7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명, 70대 5명, 60대 1명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48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5천349명이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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