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무료 예방 주사 기다리는 시민들 |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는 21일 도내에서 73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85만5천166명, 사망자는 추가 발생없이 총 1천3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전주 217명, 군산 131명, 익산 117명, 남원 45명, 정읍 43명, 김제 42명 등이다.
도내 3차 백신 접종률은 72.20%, 병상 가동률은 15%를 나타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 유행할 가능성이 있어 방역 수칙 준수가 절실하다"며 마스크 착용과 실내 대화 자제 등을 당부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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