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 백신으로 코로나19 변이 대응 |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전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하루 1천747명을 기록했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88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 1명이 발생했으며 위중증 환자는 4명으로 집계됐다.
전남에서는 전날 86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없었으며 위중증 환자는 8명이다.
지역별로는 목포 159명, 여수 115명, 순천 100명, 나주 76명, 광양 63명, 무안 42명, 신안 38명, 화순 35명 등이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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