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자 입장에서 출시 전에 유저 반응을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다. 테스트를 통해 의견을 받아볼 수도 있으나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의 반응을 현장에서 지켜보면 미처 알아채지 못한 부분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스타 현장에 나선 마이스터고 학생들 역시 이러한 개발자의 시선으로 시연자들에게 이런저런 의견을 묻고, 시연 모습을 지켜보며 반응을 체크했다. 게임인이라는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내딛고 있는 경기게임마이스터고 학생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 지스타 2022 제1전시장에 자리한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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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직접 만든 게임 5종을 현장에서 즐겨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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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키 비주얼로 이곳저곳을 꾸민 부스부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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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과 PC로 구성된 시연 공간까지 나름 본격적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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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유저 피드백을 받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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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스 뒤편에는 학교에 대한 소개와 주요 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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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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