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김경수 “MB 사면 위한 들러리 안 해” 가석방 불원서 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12.13 21:13 최종수정 2022.12.13 22: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