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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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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검사모, 2022 지속적 업데이트 성과로 시상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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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사막, 2022 게이머가 뽑은 가장 향상된 MMO 선정 (사진제공: 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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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이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

펄어비스는 23일,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이 MMORPG.com에서 게이머가 뽑은 가장 향상된 MMO(Player's Choice 2022, Most Improved MMORPG), 베스트 모바일 MMO(Best Mobile MMO)에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3년 연속 가장 향상된 MMO 부문에 이름을 올린 검은사막은 어비스 원: 마그누스와 협동형 던전 외 다양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세계 각지의 유저와 만나며 다양한 소통을 선보인 결과, 게이머가 뽑은 가장 향상된 MMO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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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사막 모바일, 2022 게이머가 뽑은 베스트 모바일 MMO 선정 (사진제공: 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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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검은사막 모바일은 원신, 룬스케이프 등 쟁쟁한 후보작들과 경쟁해 게이머가 뽑은 베스트 모바일 MMO에 선정됐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카마실비아 신규 지역 나반 초원 업데이트와 야차, 드라카니아, 솔라리스, 커세어 등 지속적인 신규 클래스 출시로 유저들에게 다양한 게임 경험을 선사한 바 있다.

김재희 검은사막 총괄 PD는 “검은사막 개발진은 게임의 한계를 정하지 않고 한계를 넘으려고 계속 고민과 노력하고 있다”며 새로운 시도, 새로운 경험을 주기 위해 이용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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