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사면' 김경수는 '복권없는 형 면제'…尹 결정만 남았다 중앙일보 원문 허정원.조수진 입력 2022.12.23 18:42 최종수정 2022.12.24 06:37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