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 김덕기 기자 hajuk932@kyunghy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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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날 오전 7시 25분쯤 인천시 중구 한 물류창고 경비실에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70대 경비원의 목을 조르고 현금 20여 만원이 든 점퍼를 입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물류창고 인근에서 붙잡혔다. 마약 간이검사에서 MDMA(일명 엑스터시) 양성 반응이 나왔다.
☞ 연재 | 마약 0.03g의 굴레 -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series/articles/as349
☞ [논설위원의 단도직입] “마약 환자 뇌 손상 어릴수록 심각…금단현상은 지옥의 고통”
https://m.khan.co.kr/people/people-general/article/202212062046005
김종목 기자 j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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