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성착취물 실태와 수사 성착취물 2천개 제작 18년 받은 30대에 상습범 아니라는 대법 매일경제 원문 전형민 기자(bromin@mk.co.kr) 입력 2023.01.24 17: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