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2019년 패스트트랙 사태’ 끄집어낸 洪 “지도부 책임 안져” VS 羅 “망상 속 소설. 딱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1.27 14:34 최종수정 2023.04.03 23: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