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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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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는 지난 2022년 10월 1일자 기사에 "열린공감TV, 한동훈 퇴근길 미행 기판..."지양해야 할 일"이라는 제목으로 시민언론 더탐사를 언론사가 아닌 열린공감TV와 유튜브 채널인 것처럼 보도하고, 더탐사 소속 기자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차량을 한 달 동안 미행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시민언론 더탐사는 열린공감TV의 새 법인명이고, 신문법에 따른 정식 언론사이며, 더탐사 소속 기자가 취재 목적으로 고위 공직자인 한동훈 장관 관용차를 3차례 추적한 것일 뿐, 한 달 동안 미행한 것이 아님이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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