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공요금 인상 파장 성일종 “가스비 38% 인상, 외국보다 많이 감내···한 4개월 힘드실 것”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02.09 08:44 최종수정 2023.02.09 10: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