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초등학교 선생님 인기는 옛말...서울 임용시험 합격자 ‘전원 대기’ 매일경제 원문 이가람 매경닷컴 기자(r2ver@mk.co.kr) 입력 2023.02.26 11:48 최종수정 2023.03.02 13:2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