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단독] 화물차주 "지입업체 갑질 심각 실적 보고 주기 6개월로 단축을" 매일경제 원문 박동환 기자(zacky@mk.co.kr) 입력 2023.03.08 17:52 최종수정 2023.03.08 19: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