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강제징용 배상안에 "尹 과감한 제안" 호평 아시아경제 원문 금보령 입력 2023.03.15 17:07 최종수정 2023.03.15 17: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