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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광주·전남에서 지난 16일 5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233명·전남 278명 등 총 511명이다.
최근 광주·전남 확진자 추이는 지난 8일 645명, 9일 676명, 10일 616명, 11일 597명, 12일 238명, 13일 582명, 14일 693명, 15일 583명이다.
16일 기준 광주 입원 환자는 5명, 자택 치료 환자는 233명이다.
전남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주요 감염 경로는 일상 접촉과 요양병원·시설로 조사됐다.
당국은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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