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SUV 전기차 ‘EV9’ 공개 ... 한 번 충전으로 500㎞ 주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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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29일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9을 공개했다. 99.8킬로와트시(㎾h) 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충전으로 500㎞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ADAS)이 대거 들어갔으며, GT-라인에는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다. 2열에 있는 회전 시트는 180도를 돌려 3열과 마주 볼 수 있다. [사진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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