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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토)

    부산시, 1조993억원 투입 기업·대학·청년 협력 강화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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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지산학 협력 종합계획안 심의·의결

    뉴스1

    부산시청 전경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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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지산학 협력도시,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비전으로 정하고 5년간 1조993억원 예산을 투입해 4대 전략, 20개 추진과제, 97개 주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30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제1회 부산지산학협력협의회 회의를 열고 '제1차 지산학 협력 종합계획안'(2023년~2027년)을 심의·의결한다.

    4대 추진전략은 지산학 협력 지원체계 구축, 기업에 힘이 되는 기술혁신 지원, 미래산업 선도할 인재 양성, 미래에 대응하는 대학혁신 유도 등이다.

    시는 지산학협력 지원체계 구축으로 △지산학협력 혁신 주체 간 연결 및 조정 강화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기업과 청년 간 일자리 매칭 강화 △창업 체계 구축 △센티브 지원 △지산학 협력 저변 확대와 성과 확산 등 6개 추진과제와 28개 사업을 추진한다.

    기업에 힘이 되는 기술혁신 지원으로 △기업 기술혁신 지원 △디지털 전환 혁신 클러스터 조성 △지역 전략산업 고도화 지원 △산학연 협력으로 지역 특화산업 활성화 등 4개 추진과제 25개 사업을 마련한다.

    미래산업 선도 인재 양성으로 △기업과 대학이 함께 현장중심 실무인재 양성 △미래 첨단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 확대 △디지털 분야 산업별 맞춤형 핵심인재 양성 △지역 전략산업 분야 고급인재 양성 △지역 특화산업 분야 우수인재 양성 등 5개 추진과제 24개 사업을 진행한다.

    미래에 대응하는 대학혁신 유도를 위해서는 △지역 중심 대학혁신 지원 체계 구축 및 지원 확대 △대학별 강점을 활용한 대학 특성화 지원 △산학협력 거점 클러스터 조성 △이공분야 연구중심 대학 육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대학연구센터 구축 확대 등 5개 추진과제 20개 사업을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대학과 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지산학 협력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최근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 지산학 협력을 선도하고 지산학 협력 종합계획을 힘차게 추진해 지산학 협력으로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지산학협력협의회는 부산시의 지산학 협력 주요 정책 및 계획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지난 2월부터 위원 공개모집 및 추천 등을 통해 경제계 및 산업계 대표, 대학 산학협력단장, 대학원생, 관련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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