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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맥도날드 '1955 트리플 어니언' 버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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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맥도날드는 '1955 트리플 어니언' 버거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맥도날드에 따르면 '1955 트리플 어니언' 버거는 기존 1955 버거에 후라이드 어니언(양파 튀김), 적양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슈니언 버거'도 함께 재출시 한다. 슈니언 버거는 통새우 패티에 후라이드 어니언, 스파이시 어니언 소스가 들어간 새우 버거 메뉴다.

맥도날드는 버거 메뉴와 함께 '레몬 맥피즈' 3종도 재출시 했다. 레몬 맥피즈는 시즌 음료 메뉴로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코카콜라 제로' 3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1955 트리플 어니언' 버거와 '슈니언 버거', '레몬 맥피즈' 3종은 30일부터 전국 맥도날드 매장(일부 특수 매장 제외)에서 판매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한국 고객들의 입맛에 맞춰 두툼한 비프 패티에 3가지 양파를 더한 '1955 트리플 어니언' 버거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 취향에 맞는 풍부한 맛과 다채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메뉴를 통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투데이

제공=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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