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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3 (화)

    링켄리브, 절경과 미슐랭급 맛집 ‘남프랑스 프로방스로드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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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링켄리브는 2014년 설립 당시부터 여행 PD·여행작가·여행기자·건축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차별화된 테마여행을 디자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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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그룹 프리미엄 테마여행사 링켄리브(대표 조은철)가 시그니처 상품 시리즈 가운데 하나인 남프랑스 프로방스를 프레스티지 레벨로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뉴 2023 스페셜 에디션 남프랑스 프로방스로드 9일’을 신상품으로 내놓았다. 이 상품은 대한항공 남프랑스 마르세유 직항 전세기 상품으로 죽기 전 꼭 한번 가봐야 하는 남프랑스 프로방스의 숨은 매력을 찾아가는 낭만여정이다.

    고흐와 샤갈, 세잔 등 예술가들이 뜨겁게 사랑한 프로방스에서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고 잘 알려지지 않은 감성 넘치는 소도시 마을도 구석구석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보르메스 르 미모사스, 꼬티냑 등 숨겨진 2~3개의 소도시에서 지중해뷰 등 특급호텔 3박, 프로방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해안 절경 속 와이너리 로제 와인 테이스팅, 절벽 위 뷰맛집과 미슐랭급 로컬 특식 등을 준비해 투어 시간 외에도 도시별 이색 공간과 장소에서 오롯이 그 시간을 즐기며 편안히 스며들도록 디자인했다. 오는 6월2일과 9일, 16일 3회 출발 3팀 한정으로 오는 4월5일까지 오픈기념 최대 20만원 타임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링켄리브의 베스트셀러 북유럽 또한 전체적으로 대거 업그레이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리뉴얼 상품은 감성여정으로 ‘북유럽 집중형 5개국(핀란드·에스토니아·스웨덴·덴마크·노르웨이) 11일’과 ‘북유럽 여유형 3개국(핀란드·스웨덴·노르웨이) 12일’ 두 가지로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핀란드 사우나 여정이 메인으로 디자인 됐다. 북유럽의 꽃 노르웨이 속 베른겐에서의 낭만 여유 일정과 베르겐 아일랜드에서 즐기는 지중해식 시푸드 코스, 핀란드의 속살 눅시오 국립공원 숲길 휘게 하이킹 등이 추가됐다.

    조은철 대표는 “내부 전문인력을 포함해 현지를 잘 아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업을 통해 시그니처 여행 상품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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