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본부를 둔 한 인권 단체는 쿠데타 이후 실제 사망자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사망한 피해자의 평균 연령은 35.6세였으며 이 중 8%가 여성이었습니다.
피해자가 가장 많은 곳은 미얀마군과 민주 세력의 전투가 가장 치열한 사가잉지역으로 59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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