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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오늘의 운세] 4월 2일 일요일 (윤달 2월 12일 庚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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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36년생 길방(吉方)은 서쪽. 48년생 초심 잃으면 돌아갈 곳 없다. 60년생 병든 부모 밑에 효자 난다더니. 72년생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 배역 찾아보도록. 84년생 오늘을 놓치고 다시 언제를 기다리는가. 96년생 푸른색이 재물운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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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생 액운 소멸하니 범사가 여의. 49년생 쉽게 얻은 건 쉽게 잃는 법. 61년생 우정과 술은 묵을수록 좋다더니. 73년생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찾아봐야. 85년생 피로와 긴장 풀고 휴식 취하라. 97년생 꿈자리 사나웠다면 바깥 출입 삼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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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생 가족 사이에도 원칙은 필요. 50년생 보이는 건 금세 바닥 드러나기 마련. 62년생 사소한 논쟁은 피해야. 74년생 자식도 품 안에 있을 때 자식이지. 86년생 숫자 4, 9와 흰색은 행운 부른다. 98년생 때리면 우는 척이라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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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생 도장 찍을 일 있다면 오늘. 39년생 동쪽에서 기쁜 소식 기대. 51년생 책임자면 담당자 일에 일일이 간섭 마라. 63년생 조력자 만날 수도. 75년생 커플이면 삼각관계 휘말릴 수 있으니 주의. 87년생 많이 듣고 적게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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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생 남 말 듣지 말고 소신대로 추진. 40년생 상대방 편안하게 대하는 언행 가져보도록. 52년생 지지부진한 상황이 지속. 64년생 고민과 걱정이 점차 해결. 76년생 어려울 적의 벗 잊지 마라. 88년생 기혼이면 배우자와의 다툼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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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생 비단장수 비단옷 못 입는 법. 41년생 가문 하늘에서 단비가 내리는구나. 53년생 회복과 재생 기운이 충만. 65년생 가정의 평화가 세상 평화보다 소중. 77년생 손이 들이굽지 내굽나. 89년생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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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생 지금 현상을 반면교사 삼도록. 42년생 손재 있다면 시비는 없다. 54년생 세상에는 얻고도 잃는 것 있다. 66년생 지난 일 잊고 내일을 준비하라. 78년생 친구 사이 금전 거래는 안 하느니만 못할 수도. 90년생 계 타고 집문서 잡힌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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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생 활동 비해 소득은 별로. 43년생 노력만큼 대가 볼 수 있으니 최선 다하도록. 55년생 배 띄우자 바람 부는구나. 67년생 몸과 마음 낮추면 만사 무난하다. 79년생 지내고 보니 이제야 알 듯. 91년생 위기가 바뀌어 기회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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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생 친한 사이 금전 거래는 결별 초래. 44년생 원숭이띠와의 거래는 오랠수록 이익. 56년생 마(魔)는 도(道)와 늘 함께한다. 68년생 가망 없는 일이라면 과감하게 정리하도록. 80년생 겨울 베옷도 안 입은 것보다 낫다. 92년생 본말(本末) 전도(顚倒)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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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생 옛 친구에게서 희소식 들을 듯. 45년생 나이는 숫자에 불과, 노익장 과시하라. 57년생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69년생 양보와 이해가 미덕. 81년생 기대 이상 성과가 기대되는 하루. 93년생 현 상황 유지하고 때 기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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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생 말하지 않으면 귀신도 모른다더라. 46년생 나이가 성숙(成熟) 담보하지 않음을 명심. 58년생 거짓말도 잘만 하면 논 닷 마지기보다 낫다. 70년생 불씨 꺼진 화로 신세로구나. 82년생 심신 안락한 하루. 94년생 음식 부주의로 건강 해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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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생 한눈팔지 말고 본분 충실. 47년생 고려 적 잠꼬대 같은 소리는 마라. 59년생 사람 마음이 이처럼 간사할 줄이야. 71년생 관공서 관련 일은 다음으로 미루도록. 83년생 실리 없다면 명분도 포기하라. 95년생 미숙한 사람이 양보 모른다.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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