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중국은 휴교하는데 우리 애들은 왜"…최악 황사에 쏟아진 학부모 불만 머니투데이 원문 양윤우기자 입력 2023.04.12 16:52 최종수정 2023.08.21 08:4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