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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60억 코인' 김남국 "코스프레 아냐…이준석·한동훈·김건희는?" 해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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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60억' 규모의 코인을 보유했었다가, 지난해 3월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가 도입되기 직전 전량 인출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김 의원은 가상자산은 재산신고 의무가 없고, 가상자산 과세 유예 법안 발의도 문제없다고 주장했는데요. 국민의힘은 김 의원의 해명 태도가 '뻔뻔하다'며 구매 자금 출처부터 어떻게 그동안 했는지까지 자세히 밝히라고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관련을 소식 류정화 상황실장이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