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공급망 脫중국 가속’… G7, 별도 성명 낸다 동아일보 원문 도쿄=이상훈 특파원,베이징=김기용 특파원,이지윤 기자 입력 2023.05.19 03:00 최종수정 2023.05.19 09: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