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상승, 이자 부담에···2년간 670만건 대출 연체이자 냈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05.21 10:59 최종수정 2023.07.30 06: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