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최재원 용산보건소장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허위 보고'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6.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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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지휘 책임을 다하지 않고 현장 도착 시간을 허위로 보고한 혐의를 받는 최재원 용산구보건소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강성수 부장판사는 2일 공전자기록위작 및 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최 소장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최 소장은 이날 혐의를 전부 부인했다. 최 소장 변호인은 "직원에게 도착 시간을 허위로 기재하라고 지시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당시 참사 현장 인근 이태원역에 도착했기 때문에 보고서가 허위라는 인식이 없었다"고 밝혔다.
다음 재판은 오는 8월9일 열린다. 이날은 보건소 직원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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