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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한미일, 올해 안에 '북 미사일 정보' 실시간 공유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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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우주발사체, 인양 후 한·미 공동 조사"

"위성 명목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공동 규탄

[앵커]

우주발사체를 다시 쏘겠다는 북한을 향해 국제사회 경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간밤에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아시아안보회의가 열리는 싱가포르에서도 규탄이 나왔는데요. 한·미·일 국방 수장은 올해 안에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기로 했으며 북한 발사체가 인양되면 우리나라와 미국이 공동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