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나홀로 오발령’…행안부 ‘경보 전달 규정’ 잘못 해석 한겨레 원문 박다해 기자 입력 2023.06.04 15:00 최종수정 2023.06.05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