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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본 이통통신사 가 5일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매체 등을 통해 불법 고액 아르바이트 채용 공고에 대해 경고했다.
불법 채용팀은 이들은 스마트폰을 계약하고 기기를 넘기면 고액의 파트타임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약속하며, 스마트폰 요금을 안 내도 된다고 설득한다. 그러나 이러한 불법 알바에 속은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잃고 어떠한 갖가지 손해를 입을 수 있다.
불법 고액 아르바이트 계약자는 매월 높은 휴대폰 요금과 기기 비용을 부담해야 하거나 자신의 계정이 제3자에게 이전될 수 있다.
는 타인 명의로 기기를 받은 경우, 모바일 폰 부정사용 방지법 위반으로 최대 2년의 징역이나 최대 300만엔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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