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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편의점주에 흉기 휘두른 50대,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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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점주와 말다툼을 벌인 뒤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조선일보

    경찰 로고. /조선DB


    울산 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15일 오후 6시 22분쯤 남구 한 편의점에 침입해 50대 점주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전 A씨와 B씨는 거스름돈 문제 등으로 말다툼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A씨는 집에 돌아가 술을 마신 뒤, 흉기를 소지한 채 다시 편의점에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얼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범행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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