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野 김종민 “4대강 사업이 범람 막았다? 정말 무책임한 태도” 이데일리 원문 박기주 입력 2023.07.18 09: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