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해당 시행사는 사전점검 후 접수된 민원은 아파트 입주예정자 4805세대 중 32건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시행사는 사전점검 이후 인천시 규정에 따라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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