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서울 강남 초등교사 유가족 “조카와 같은 억울한 죽음 없었으면…” [긴급점검]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7.21 21:00 최종수정 2023.08.08 15: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